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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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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TV 등을 통하여 뉴스·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방송하는 채널로써, 종합편성채널 줄여서 종편이라고도 한다.

모든 장르를 편성한다는 점에서는 지상파와 차이점이 없으나 케이블TV(유선텔레비전)나 위성TV를 통해서만 송출하기 때문에 여기에 가입한 가구만 시청할 수 있다.

또, 하루 19시간으로 방송 시간을 제한을 받는 지상파와 달리 24시간 종일 방송을 할 수 있고 중간광고도 허용되는 차이점이 있다

종합편성채널 광고의 특징

매체에 대한 타겟의 관심과 접촉율이 매우 높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전 국민의 80% 이상이 케이블TV나 위성방송 및 IPTV를 시청하고

 있기 때 문에 지상파에 대등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집중도와 신뢰도가 뛰어난 매체입니다.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청각적인 자극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이 매우 용이하며,

 반복을 통한 학습으로 강력, 지속적인 신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 브랜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기업과 제품, 브랜드를 오래 기억하게 해줌은 물론, 광고 자체에 좋은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궁극적인 대중적 선호도를 올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특정 타겟이 선호하는 시간대에 맞춘 집행이 가능합니다.

-세대별로 선호하는 프로그랩을 집착적 시청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시청률 분석을 통해

 타겟에 따른 선별적 집중 집행이 가능합니다.

 

지상파 광고와 가장 큰 차이점으로 프로그램 중간 광고가 가능합니다.

-방영중인 프로그램을 멈추고 중간에 광고가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채널 이탈율이 낮아 높은

 도달율 효과를 가져옵니다.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비교적 대규모의 광고비용이 필요합니다.

-지상파 광고비용보다 저렴하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장기적 운용보다 일정기간 집중활용

 집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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