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채널 광고


대한민국에는 보도전문채널로 YTN과 연합뉴스TV가 있다.
MBN도 보도전문채널이었으나 2011년 종합편성채널로 전환되었고,
대신 연합뉴스TV가 신규 선정되었다.
유료방송 사업자는 케이블 보도전문채널 중 2개 이상을 의무적으로 편성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허가된 보도전문채널은 YTN과 연합뉴스TV 2개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이 두 채널이 의무편성 대상이다. 평일 낮에 뉴스를 보려는 시청수요가 크게 확보되어있다
보도채널 광고의 특징
평일 낮 시간대의 뉴스시청을 희망하는 시청자의 유입이 많습니다.
-평일 낮 시간대의 시청자 유입이 높은편으로 이 시간대를 타겟으로 광고집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채널입니다.
정치·사회 등에 관심있는 연령대가 확실함에 따라 타겟을 잡기 용이합니다.
-대략 40~60대의 시청률이 높아 이 연령대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상품을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뉴스의 이미지로 공정·사실의 이미지가 기업의 이미지, 제품 브랜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기업과 제품, 브랜드를 공정함과 사실적인 이미지를 주며, 광고 자체에 좋은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대중적 선호도를 올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지상파와 종편에 집행하는 비용보다 저렴하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와 종편에 비해 저렴한 집행비용으로 인하여 좀더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시청자에게 오랜시간
오브젝트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채널 광고


하루 24시간동안 특정 컨텐츠를 집중하는 채널을 다양하게 방송한다.
(ex 영화전문채널 OCN·채널CGV·캐치온, 스포츠채널 SPOTV·KBS sport·
MBC sport·SBS sport, 음악채널 Mnet·kmTV, 게임채널 온게임넷·SPOTV 게임 등등)
특정 컨텐츠를 전문으로 방송하는 채널이기떄문에 특정 시청자유입이 높아 광고 도달율이 매우 높다.
케이블채널 광고의 특징
케이블채널 광고의 특징
특정시청자의 유입이 확실하다
-특정 연령대, 성별, 취미등등 을 갖고있는 시청자들이 특정 채널의 시청이 높아 그 시청자를
타겟하여 집행한 광고노출이 유용하다.
전체 시청율에서 높은 시청율을 확보하는 프로그램을 확보하고있다
-tvn, Xtvn, 온게임넷 처럼 공중파 및 종편채널보다 높은 시청율을 보이는 프로그램을 확보하고있다.
공중파 및 종편채널보다 저렴한 집행비용(PP광고)
-신서유기, 삼시새끼, 도깨비 등 처럼 공중파채널 시청율을 앞지르는 특정 프로그램을 제외한 나머지
컨텐츠들은 다소 저렴한 집행비용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