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는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자로,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TV 방송 서비스이다.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VOD 및 OTT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유선케이블이 아닌 인터넷이 연결된 셋톱박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IPTV사업자로는 KT ollehTV, SK Btv, LG U+tv 3사가 있으며 현재 유료TV가입자의 90%가 IPTV로 TV를 시청하고있다.


IPTV 광고의 특징
압도적인 가입자수
-유료TV가입자의 90%가 IPTV를 통하여 TV를 시청하고있으며, 신규 사업자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인터넷 기반으로 셋톱박스와 연동하여 타겟송출이 가능하다.
-원하는 지역과 시간, 채널 등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층에 맞춰 송출 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광고집행이 가능합니다.
지상파와 종편, 보도채널등 PP사에 집행하는 광고비용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가능하다.
-광고를 100% 완전 시청했을 경우에만 비용이 발생될 뿐더러 3시간동안 채널 이동이 없는 상황에 노출되어도 비시청자로 분류하여 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5초 CPV(Cost Per View)12원(공시단가), 30초 CPV(Cost Per View)24원으로 대한민국 내에 가장 저렴한 영상광고비용으로 진행된다.
*CPV: 1회 시청당 발생되는 비용
광고의 노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TVCF는 누가 언제 어디서 광고를 시청했는지 알 수 있는 데이터 없이 TV프로그램의 시청률만을 믿고 가야하는 신뢰의 영역이지만 IPTV광고는 누가 언제 어디서 광고주의 광고를 시청했는지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계정을 생성하여 광고주가 데이터를 보고 미래의 광고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PTV 광고의 노출
각 채널사업자의 프로그램광고와 프로그램광고의 사이 SB(토막)영역에서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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